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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씨 이야기

에비앙 성공적인 광고사례



 

 신장과 체중에 따라 다르지만 한 번에 250ml~500ml 정도, 하루에는 1.5L~2L를 마셔야 하는 것, 바로 ''인데요.

 오늘은 세계 최초로 물을 상품화 시킨 기업이자 고급 생수 시장에서 1등을 고수해오고 있는 브랜드

 '에비앙(evian)'의 성공을 이끌어 낼 수 있었던 기발한 광고 정보를 가져왔습니다 :)







 생수 용기는 물의 신선함과 시원함을 강조시키기 위해

 푸른색 계통의 차가운 색을 넣어 디자인 한 것을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데요.

 이에 비해 에비앙은 분홍색을 대표 컬러로 지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에비앙(evian)이 분홍색을 대표 컬로로 선정하여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300ml의 생수를 구매하는 주 소비자가 여성이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에비앙은 물의 신선함 표현 보다는 주 고객의 선호 색으로 디자인하여 

 타 동종업계 브랜드와의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에비앙은 생수 용기의 취약한 구조를 보완하고자 표면에 요철을 넣어 

 포장 및 운송 편의를 도모하는 등 실용적인 부분에서의 기발한 차별성도 보여주었는데요 :)





 광고, 마케팅 또한 에비앙(evian)만의 기발함을 선보였습니다.

 에비앙은 "Live young"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baby&me 시리즈 

 광고 및 프로젝트를 기획하며 현재까지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에비앙의 baby&me 시리즈는 미네랄이 다량 함유된 에비앙 물을 마시면

 어려짐과 동시에 건강해 질 수 있다는 메세지를 에비앙만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표현한 광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 수 많은 생수 업체들이 에비앙의 성공적인 사례를 보며 

 크리에이티브한 마케팅 방법과 광고 영상을 제작하고 있는데요.

 누구도 생각치 못했던 물의 상품화, 기발한 광고 아이디어를 선보인 

 에비앙(evian), 앞으로는 또 어떤 매력적인 광고와 마케팅을 보여줄 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