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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씨 이야기

3M 기발한 광고

 

안녕하세요 매니아컨설팅그룹 입니다 :)

매니아씨 여러분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무용품은 무엇인가요?

매니아는 자주 깜빡하는 버릇이 있어서 메모를 해놓기 위해 포스트잇을 자주 사용하는데요!

 

오늘은 세계 다국적기업인 사무용품,의료용품, 보안제품 등

약 6만 5,000여 가지의 제품을 생산하는 [3M]의 혁신적인 광고를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3M]은 1902년 광산회사에서 출발을 했습니다. 본래는 연마재 휠 제조용

미네랄을 채광하게 위해 서립 되었으나 광물질이 품질 기준에 적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후 1921년에는 방수사포, 1925년에는 마스킹테이프,스카치테이프 등 혁신적인

제품을 생산하며 지금의 [3M]으로 자리잡게 되었다고 합니다.

 

 

 

 

 

 

[3M]의 대표적 사무용품 중 하나인 '포스트잇' 광고 입니다.

'포스트잇' 메모는 메모리를 저장하는 USB 기능을 한다는 것과 거센 바람에도

떨어지지 않는 포스트잇의 강한 접착력을 기발하게 표현하여 어필한 광고입니다.

 

 

 

 

 

 

 

 

 

[3M]의 접착성 좋은 '스카치테이프'제품에 관한 지면 광고 입니다.

스카치테이프로 붙여 놓은 못을 떼어 내려고 했지만

못만 휘어지고 테이프는 떼어지지 않는 모습을 연출하여

스카치테이프의 강력한 접착력을 표현 했습니다:)

 

 

 

 

이 광고는 어떤 의미를 전달하는 광고 일까요?

 

[3M]의 또 다른 대표 사무용품 '투명 스카치테이프' 관련 지면 광고입니다.

상자에 3M 투명테이프 제품을 사용하여 포장을 했으나

너무 투명하여 테이프 모양 조차 보이지 않게 깔끔하세 포장 되었음을

보여주어 투명 테이프의 기능을 보여 준 기발한 광고 입니다:) 

 

 

 

 

 

다음은 [3M]의 귀마개 관련 지면 광고 입니다.

공사 현장의 소음, 악기 소리 등을 귀마개가 모조리

흡수하는 모습을 연출하여 소음을 완벽히 차단한다는 의미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3M]은 기발한 광고를 통해 강력한 접착력을 강조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두개의 광고 역시 옷에 묻은 먼지를 떼어내기 위해 테이프 클리너를 사용했으나

강한 접착력으로 인해 옷의 프린팅까지 떼어내졌음을 보여줍니다.

 

[3M]만의 혁신적인 제품과 혁신적인 광고를 통해 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3M만의 색깔이 담긴 광고를 다양하게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