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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씨 이야기

맥도날드의 기발한 옥외광고

 

안녕하세요 매니아컨설팅그룹 입니다 :)

주말 잘 보내셨나요? 추울 것 같아서 걱정 했는데 생각보다 따뜻해 다행이네요.

오늘도 매니아씨가 기발한 광고 하나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빨간색과 노랜색을 함께 떠올리면 생각나는 '맥도날드'의 기발한 옥외광고를 준비 해봤습니다.

 

 

 

 

초기의 맥도날드 역시  빠른 서비스,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를 끌었었는데요!

레이크록이 1954년 맥도날드 형제의 레스토랑에 프렌차이즈 사업을 제안하고

운영권을 따내며 설립한 미국 패스트푸트 체인이 바로 현재 '맥도날드'입니다.

 

맥도날드는 매번 기발한 옥외광고를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맥도날드에서는 쉽게 볼 수 있는 소품을 활용한 옥외광고가 많은데요.

위의 광고는 밤에 꼭 필한 조명을 이용하여 맥도날드의 로고를 떠올리게 만들고

"Open At Night" 이라는 문구와 함께 늦은 밤에도 운영하는 맥도날드의 서비스를 확실히 보여줬네요!

 

 

 

 

 

조명을 이용해 감자튀김 형상을 만들기도 하고,

고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버스정류장이라는 공간을 활용해 광고를 제작했습니다.

좌우대칭형의 로고라는 점을 기발하게 이용한 멋진 광고네요!

 

 

 

 

 

이 외에도 맥도날드는 어느 곳이나 똑같은

하얀색 검정색의 신호등을 맥도날드의 감자튀김 모양으로 바꾸거나

무심코 지나갈 수 있는 수십 개의 가로등 중 하나를

커피모양으로 제작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영화 포스터 패러디를 활용한 지면 광고>

 

 

<1955년 일리노이주 디플레인스에 들어선 첫 번째 프렌차이즈 지점>

 

레이 크록은 1954년 첫 프렌차이즈 매장을 오픈한 뒤

저가 전략과 공격적이고 색다른 마케팅을 통해 맥도날드를 빠르게 성장 시켰다고 합니다.

오늘날의 맥도날드도 매번 기발하고 색다른 광고를 통해서 꾸준히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기발한 광고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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