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아씨 이야기

취미생활 어떤 게 좋을까요?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 1. 26. 17:47

 

 

 

 

안녕하세요. 매니아컨설팅그룹 입니다 :) 유난히 힘든 월요일을 지나 화요일도 마무리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여러분들은 퇴근 후 귀가 후에 혹은 출근 하지 않은 주말에 무엇을 하시나요? 초등학교 때 처음하는 자기소개 시간부터,

취업을 위한 이력서 작성 시에도 빠지지 않은 것 "취미 활동" 여러분들은 누군가에게 그럴듯해 보이기 위해 거짓으로

작성한 취미 활동아 아닌 본인이 정말 열정적이고 흥미롭게 임하고 있는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없으시다면, 오늘부터라도 매니아씨가 추천 해주는 몇 가지 취미 활동 중 하나를 골라 시작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매니아씨가 첫 번째로 추천 하고 싶은 취미 활동은 '독서'입니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만든 취미 1위 "독서"

"책으로 한 나라의 상당 부분을 다닐 수 있다."라는 앤드루 탱이 명언 아시나요?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있더라도,

어떤 위치에 있더라도 독서는 좋은 취미가 될 수 있는데요. 입사 초에 불타던 의지의 불씨가 꺼져가고 있다면

다시 한번 꺼져가는 성냥에 불을 붙여줄 수 있는 자기계발서를, 본인이 하고 있는 일의 전문 지식을 쌓고 싶다면, 관련 서적을!

출·퇴근 길의 대중 교통 안에서 휴대폰 대신 책을 읽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책을 읽는 것 만으로도 누군가가 열심히

연구해 놓은 지식이 내 머릿 속으로 들어오는 만큼 멋진 취미가 또 있을까요?

 

 

 

 

 

 

매니아씨가 두 번째로 추천 하고 싶은 취미생활, 바로 캘리그라피 입니다. 손으로 그린 그림문자라는 뜻을 가진 "캘리그라피"

요즘 여기저기에서 예쁜 캘리그라피가 쓰여 있는 텀블러, 편지지, 다이어리 등을 볼 수 있는데요.

본인만의 글씨체를 갖는 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굳이 시간을 내어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캘리그라피 독학 책 등을 통해서 연습을 할 수 있다고 하니 퇴근 후 30분씩만 투자 해보시는 것도 좋겠죠?

어쩌면 취미생활로 시작한 캘리그라피가 누군가가 사랑하는 작품이 될 수도 있잖아요:)

 

 

 

 

 

 

 

 

매니아씨가 마지막으로 추천 해드리고 싶은 취미생활은 향초 만들기 입니다! 요즘은 본인이 원하는 향과 모양으로

향초를 제작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소이왁스, 스테인리스 용기, 냄비, 캔들 용기, 온도계, 오일 등 간단한

쟤료와 과정을 통해 제작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비용 부담, 시간 부담 없이 향초 제작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직접 제작한 향초를 집안 곳곳 인테리어로 사용하거나, 소중한 주위 사람들에게 선물 하는 것도 참 좋겠죠?

 

여기까지 매니아씨가 준비한 취미생활 정보 입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취미생활 활동이 있으니 한 번 찾아 보시고,

 누군가에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진 가짜 취미생활이 아닌, 바쁜 생활 속에서도 마음의 여유를 줄 수 있는 본인만의

취미생활로 더욱 즐거운 삶을 만들어 갈 수 있길 바랍니다!  오늘도,내일도 매니아씨가 응원하겠습니다 :)!